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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따르릉! 야생동물 병원입니다

    제목 : 따르릉! 야생동물 병원입니다
  • 저자 : 최협
  • 등록일 : 2012-02-28
  • 출판사 : 천둥거인
  • 출판일 : 2009-05-08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DF

용량

2432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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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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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야생동물들의 마지막 피난처, 야생동물 병원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 개나 고양이가 길가에 버려진 것을 본 적이 있나요? 개와 고양이만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산에 사는 고라니와 너구리 같은 야생동물들도 도로를 건너다가 차에 치여 죽거나 다치는 일이 많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커다란 건물 유리창에 부딪쳐 다치는 새들도 있고, 물고기 사냥을 하는 새들은 사람들이 버린 낚싯바늘을 삼켜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멧돼지가 밀렵꾼이 놓은 올무에 걸려 목숨을 잃는 일도 많습니다. 다친 동물들을 그대로 두면 대부분 죽고 맙니다. 동물들이 스스로를 치료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동물들을 구조해서 치료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는 곳이 야생동물 병원입니다. 사람들이 점점 많은 땅을 차지하면서 더욱 살기 힘들어진 야생동물들에게는 마지막 피난처 같은 곳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야생동물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둔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들이 야생동물이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기회를 줄 것입니다.

동물의사 선생님과 야생동물 병원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야생동물 병원에서는 끊임없이 일이 이어집니다. 입원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교통사고를 당한 고라니를 구조하고, 올무에 걸린 멧돼지를 풀어 주고, 황조롱이에게 새 날개깃을 달아 주는 수술을 하다 보면 하루해가 모자랄 지경입니다. 어느 날은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해 보니 쇠기러기 수십 마리가 논바닥에 쓰러져 있습니다. 누군가 기러기들을 잡으려고 농약에 담근 볍씨를 뿌려 놓은 것입니다. 동물의사 선생님과 병원 식구들은 이 광경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분노할 새도 없이 급히 해독제를 주사하고 병원으로 쇠기러기들을 데려와 치료합니다. 게다가 독수리들까지 죽은 쇠기러기를 먹고 농약에 중독되어 버려 상황이 더욱 안 좋아집니다. 동물의사 선생님과 병원 식구들은 쇠기러기와 독수리를 하나라도 더 살리려고 애를 씁니다. 다친 동물들을 볼 때마다 동물의사 선생님과 병원 식구들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동물들을 다치게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치료를 받고 회복한 동물들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볼 때 병원 식구들은 가장 기쁘고 힘이 납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동물의사 선생님은 사람들이 야생동물을 좀 더 아끼고 친구처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다친 동물을 치료하는 것보다 동물들이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일이니까요. 야생동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의사 선생님과 병원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줍니다.

저자 소개

최협(저자) : 1979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동물 그리기를 좋아했다.
철원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 기관에서 지내면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고 그렸다. 앞으로도 야생동물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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