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재현황

  로그인 하세요
베스트도서베스트도서 추천도서추천도서

도서정보

점 잘 치는 훈장 :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06

    제목 : 점 잘 치는 훈장 :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06
  • 저자 : 박영만
  • 등록일 : 2012-02-28
  • 출판사 : 사파리
  • 출판일 : 2009-09-17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DF

용량

12502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예약 (0)

작품 소개

《점 잘 치는 훈장》은 스승과 제자가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운을 잡는다는 옛이야기입니다. 이 도령은 계집종이 훈장님을 푸대접하자 꾀를 냅니다. 훈장님은 이 도령과 미리 짬짜미한 대로 가짜 점을 치고 계집종에게 사라진 수저를 찾아 줍니다. 훈장님은 이 일을 계기로 용한 점쟁이라고 소문이 납니다. 결국 중국 황제가 잃어버린 옥새를 찾아야 하는 어려운 임무를 맡게 되지요. 중국에 간 훈장님과 이 도령은 중국 황제에게 보름이란 시간을 얻지만 약속한 날이 다 되도록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목숨이 날아갈지도 모르는 위기 앞에서 훈장님과 이 도령은 서로를 탓하거나 나무라며 싸우는 대신 함께 지혜를 모읍니다. 그러다가 훈장님이 무심코 던진 말 덕분에 옥새를 훔친 도둑들을 잡고 옥새도 찾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못된 중국 황제를 혼내 주고 선물까지 얻어 당당하게 고향으로 돌아오지요.
언뜻 보면 훈장님이 운이 좋아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자와 자신의 목숨뿐 아니라 국가의 체면이 걸린 어려운 상황에서 담대하게 문제를 해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훈장님이 당황하여 이 도령을 나무라기만 했다면 두 사람은 꾀를 낼 수 없었을 거예요. 이 모든 것은 스승과 제자 간의 애정과 믿음, 지혜 그리고 협력과 배짱의 결과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행운도 찾아온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중국 황제의 옥새를 찾는 이야기 속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옥새는 옥으로 만든 왕의 도장으로, 왕이 국가의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사용했습니다. 옥새는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이지요. 그러므로 옥새를 훔친 도둑은 황제의 자리를 넘보는 반역자로 볼 수 있습니다. 옥새를 잃어버려 위신이 땅에 떨어진 중국 황제의 문제를 우리나라의 평범한 선비가 해결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자부심과 주체적인 민족의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박영만(저자) : 화계(花溪) 박영만(朴英晩)은 1914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다. 고향 안주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진남포공립상공학교 중퇴한 뒤,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다. 10대 때부터 고향을 중심으로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을 다니면서 직접 전래동화를 채집하고 정리하였다. 그것을 1940년 <조선전래동화집>으로 출판하였다. 그 뒤 그는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에서 광복군 중령으로 독립운동을 하였다. 해방 뒤에는 드라마와 역사소설을 집필하였다. 1981년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건국포장, 건국훈장 애국장 등을 받았다. 전래동화 창작에도 선구적인 공을 세웠다.
또한 작가가 작사한 -압록강 행진곡-은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목차

해당 서적의 목차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 본 도서

1 개

이전책
다음책 내서재 Top